이번 강연은 과거 좋은 반응을 얻었던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강연’의 지속적인 수요를 충족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 이공계 진로 유도 및 청사진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4개교에 강연을 지원할 예정인데,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step.re.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wisdom@gstep.re.kr)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과기원 관계자는 “사업의 다변화를 통해 도민의 필요를 충족하고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지식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과학기술인으로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다.말했
올해는 총 24개교에 강연을 지원할 예정인데,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step.re.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wisdom@gstep.re.kr)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과기원 관계자는 “사업의 다변화를 통해 도민의 필요를 충족하고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지식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과학기술인으로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다.말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