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귀성행렬이 시작된 5일 무학 강민철 대표와 임직원은 부산, 울산, 경남 역사와 버스터미널에 나와 귀성객을 환영하고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좋은데이의 귀성객 환영행사는 부산.울산.경남 내 9곳(창원, 마산, 진주, 김해, 통영, 부산 노포, 부산 사상, 울산, 양산)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5곳(창원역, 마산역, 진주역, 부산역, 울산역)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좋은데이 임직원들은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을 환영하기 위해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좋은데이 강민철 대표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좋은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했다"며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함께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는 좋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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