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경련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전경련 박찬호 전무는 5일 영등포구청을 방문해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쌀10kg 540포대와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 네번째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왼쪽 다섯번째 박찬호 전경련 전무 관련기사 전경련, “우리나라 국민, 여름휴가 8월에 경상도·강원도로, 53만원 지출” 전경련,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기업 배당성향 증가” #사랑의쌀 #쌀전달 #전경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