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경련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전경련 박찬호 전무는 5일 영등포구청을 방문해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쌀10kg 540포대와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박찬호 전경련 전무(왼쪽 세번째)와 조길형 영등포 구청장(왼쪽 두번째)이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쌀을 싣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전경련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