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적십자 바자’를 개최한다. 판매 제품은 농수산물·건강식품·건어물 등 각종 식품류와 액세서리·구두·가방 등 잡화류, 의류 등이다. 행사 수익금은 다문화가족과 탈북자 등을 돕는 ‘희망풍차 프로그램’과 조손가정 지원에 사용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대검찰청,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적십자에 성금 2천만원 기탁 5.18사적지인 옛 광주적십자병원 다음달 일시 개방 #다문화가족 #대한적십자사 #자선 바자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