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지난 6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추석연휴 기간 중 충청남도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와 신속한 사고수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당진화력 발전소 중앙제어실과 신규 발전소(9·10호기) 건설현장을 살핀 후 안전한 발전소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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