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8일 아주경제에 "아주경제 독자 여러분. 건강이 넘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친필 사인을 보내왔다.
지난 5월 김대우 감독의 '인간중독'에서 종가흔 역을 맡아 송승헌과 이루어질 수 없는 뜨거운 사랑을 연기한 임지연은 순식간에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영화 '간신'에 캐스팅돼 주지훈, 김강우와 호흡을 맞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