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고봉 기자=중국 옌타이에 각종 투자 프로젝트가 잇따라 진행되며 옌타이시의 경제를 견인해 가고 있다.
옌타이시정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옌타이시의 주요 프로젝트는 67개로 총 투자액은 1889억 위안이다.
주로 기계제조업, 현대화학공업, 포도주산업 등으로 GM 자동차, 남산그룹 동해항공산업원, 고신구 산동국제 바이오 과학단지 등에서 굵직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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