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9월6일~9월10일까지 톨게이트(대전, 오창, 문의, 예산)와 고속도로휴게소(화서-상주방향, 천안-부산방향, 행담도)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졸음운전을 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벌이는 행사다.
행사에서 롯데제과는 귀성객들에게 ‘폭신폭신 말랑카우’(시식용) 캔디와 안전운전 정보가 담긴 홍보 전단을 나눠준다.
한편 롯데제과는 매년 설, 추석, 휴가철 때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껌, 캔디 등을 나눠주며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