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네이버 캡쳐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에 선제골을 내줘 1-0으로 뒤지게 됐다.
전반전 한국과 우루과이는 0:0 스코어였지만, 후반 24분 들어 우루과이 호세 히메넥스의 헤딩슛으로 실점했다.
히메네스 선수는 수비지만, 순간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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