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효명.[사진=황효명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미남스타 황효명(黃曉明·황샤오밍)이 추석날 바쁜 와중에도 외가댁을 방문해 외할머니와 즐거운 명절을 보냈다고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8일 보도했다.
황효명은 외가댁 식구들과 함께 월병을 맛있게 먹었으며 외할머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사진상에서 황효명은 외할머니 옆에서 한껏 어리광을 부리며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미소를 지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