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에 배성재는 명절 기간 자율 휴일제 찬성, 반대를 토론 주제로 내세웠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반대다. 생일 지나고 생일상 받는 느낌일 것 같다”라며 자율 휴일제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은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깐 연휴가 정해있어야 식구들도 모을 수가 있다. 모이는 분위기가 있다”며 일괄 휴일제에 찬성의 뜻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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