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북한선수단 1진이 11일 오후 7시10분 도착 예정 고려항공(TU-204)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북한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을 포함해 축구, 조정 관련 감독, 심판, 선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북한 선수단은 인천공항 A게이트를 통해 나와 경찰 에스코트를 받아 인천시 구월동에 있는 선수촌으로 이동한다 관련기사인천AG 수영 도핑방지규정 위반 후속조치 인천AG조직위,RFID 보안게이트 장비 세계군인체육대회조직위에 기증 #북한선수단 #인천공항 #인천A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