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기청]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중소기업청은 한정화 청장(사진)이 오는 12일 오전 울산 신정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14시부터는 울산벤처빌딩으로 이동, '울산대 스마트벤처창업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입교생과의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울주군 소재 자동차부품 대표적인 기업인 한주금속을 방문해 지방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도 청취할 계획이다. 관련기사한정화 중기청장, 덴마크·중국서 중기 외교한정화 청장 "혁신으로 중기 성장촉진 이끌 것" #동정 #울산 #한정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