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년 종갓집 밥상. 그 자체가 선물이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단아한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지원이 언급한 200년 종갓집 밥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한편 하지원은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허삼관 매혈기' 촬영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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