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중국 후강통 대비 중국주식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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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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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중국 후강통을 대비한 중국본토 A주식 세미나를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본사 지하 2층 신한웨이(WAY)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후강통 상세내용 소개, 중국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 주요 유망종목 소개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우수한 리서치센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증권사 신은만국증권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토니 후(Anthony Hu)가 직접 한국을 찾아 강의를 맡는다.

중국본토 A주식 세미나는 선착순 300명까지만 들을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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