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15일 서울여성플라자아트홀, 22~23일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청책토론회는 학교급식지침 개선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학부모, 영양교사, 학교장 등 급식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대상별 총 5회 개최할 예정이며, 약 1100여명의 현장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일정표[사진=서울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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