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치즈의 종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는?

나라별 치즈의 종류[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나라별 치즈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나라별 치즈의 종류라는 인포그래픽이 공개됐다. 치즈 종류를 입력하면 기원이 된 나라의 전통 치즈를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에는 양젖으로 만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 로크포르가 있으며, 구체적인 종류로는 브리 치즈, 블루 치즈, 카망베르 치즈, 리바로, 콩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스틸턴 치즈도 유명하다. 9월부터 나오는 스틸턴 치즈를 최상급으로 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치즈를 보내는 풍습도 있다.

또 고르곤졸라는 이탈리아 치즈로, 로크포르나 스틸턴에 비해 곰팡이가 적어 톡 쏘는 맛이 덜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라별 치즈의 종류, 정말 많네", "나라별 치즈의 종류, 고르곤졸라 맛있는데", "나라별 치즈의 종류,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