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9차 한일중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한국의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가운데)와 일본의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晉輔)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왼쪽), 중국의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정부 첫 한미 국방 당국간 고위급 회의, 내주 개최한일중 3국, '문화교류의 해' 개막 #고위급 회의 #한.일.중 #한일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