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내, 세 딸과의 행복한(?) 하루 공개 "난 왜 체한 거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11 23: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사진=이지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이 세 딸과의 행복한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대한 삼윤. 엄청 먹는 삼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영혼이 이때부터 나를 떠났지. 카푸치노 한 잔 마신 것 같은데 난 왜 체한 거야"라며 세 딸을 돌보는 고충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 세 자매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소윤은 접시 위에 얼굴을 올려놓고 눈을 치켜뜬 채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웅인과 세 딸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