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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LG상사가 호주 동광산 개발업체 지분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LG상사는 11일 조회공시를 통해 "호주 동광산 개발업체 지분인수를 위해 자문사를 선정해 사업타당성 평가를 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더 좋은 대안을 찾고자 본건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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