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은 ‘일기는 사소한 숙제가 아니다’의 저자이자 2008년부터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초등학생 일기쓰기 지도 전문가로 활동 중인 윤경미 강사가 맡는다.
윤 강사는 특강에서 일기를 단지 방학 숙제로만 여기는 아이들에게 일기 본연의 의미를 일깨우기 위해 ‘일기쓰기의 중요성과 효과’, ‘일기쓰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 ‘맞춤형 일기쓰기 지도법과 실전 지도 요령’ 등을 소개한다.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23일까지 맘앤톡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3000원으로 선착순 7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문의 : 맘앤톡, 1544-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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