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추천하는 아이섀도우, '맥퀸뉴욕 분할 섀도우' 하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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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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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바야흐로 가을이 왔다. 별다른 일 없이 날씨만으로도 설레고 평온한 바람이 마음까지 시원케 하는 가을이 왔다. 긴 옷들을 꺼내 코디 해보기도 하고 가을을 맞아 하는 쇼핑은 스스로에게 기분 좋게 허락해 주기도 한다. 여름에는 앉아만 있어도 땀이 흐르던 더위 탓에 눈 화장은 과감히 포기했던 여성들도 많았을 터. 이제 마음껏 분위기를 잡으면서 섀도우로 메이크업을 화사하게 완성할 수 있는 반가운 계절이 온 것이다.

최근에는 메이크업 파우치도 가벼워지는 추세. 파운데이션도 점점 컴팩트하게 출시되고 있고 립스틱이나 마스카라, 섀도우도 최대한 가볍고 작게 출시되어야 인기를 끈다. 그 중 ‘맥퀸뉴욕 분할 섀도우’는 원하는 색상으로만 적은 양으로 컴팩트하게 구성해 더욱 인기다.

‘맥퀸뉴욕 분할 섀도우’의 가장 큰 장점은 섀도우 팔레트에 마그넷(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끈적거리지 않으면서도 내가 원하는 색상으로 조합과 변경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브로우나 아이라이너, 치크 섀도우의 경계도 사라지고 있어 섀도우 팔레트에 용도에 맞는 색상을 골라 구성하면 이것저것 챙길 것 없이 ‘맥퀸뉴욕 분할 섀도우’ 하나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섀도우 색상을 살펴보면 얼굴을 더욱 슬림하게 만들어주고 입체감을 주는 음영 색상 맨하탄 베이직 4컬러와 각자의 피부톤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웜톤 컬러, 쿨톤 컬러 총 8가지의 섀도우 색상이 더 준비되어 있다. 섀도우의 입자가 고와 발색력이 좋을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컬러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하이디샴페인이나 니나골드 등 가을 분위기를 더해줄 펄 섀도우도 펄의 입자가 크지 않아 은은하게 반짝이는 느낌으로 많은 여성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맥퀸코리아 관계자는 “맥퀸뉴욕 분할 섀도우는 베이지 색상부터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블랙과 네이비 컬러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버리는 색 없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섀도우 브러쉬 팁을 넣을 수 있는 공간까지 있어 그동안 무거웠던 파우치를 한 번에 정리해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고 밝혔다.

[맥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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