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소다, 13일 강남서 'It's Demistyle : SYNDROME' 클럽파티 진행

  • 데미칵테일 3종 제공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의 데미소다가 오는 13일 강남 클럽 신드롬에서 칵테일 파티 'It's Demistyle : SYNDROME'을 개최한다.

오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파티에는 방문고객들에게 데미소다 애플·레몬·오렌지 등 3종과 보드카로 만든 칵테일을 제공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는 등 새로운 개념의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DJ춘자의 디제잉과 그룹 놀자(NOLZA)의 공연, 데미소다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했다. 

한편 데미소다 클럽프로모션은 지난 5월 '멋지게 데미소다! It's Demistyle!'을 컨셉으로, 젊고 열정적인 이미지로 20대 소비자들과 공감하고 새로운 데미소다 칵테일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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