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베트남에 둘러싸인 불교국가 라오스는 잘 구축된 여행 인프라를 바탕으로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각 도시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베테랑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여행지다.
실속형으로 출시한 ‘라오스+비엔티엔+방비엥 5일’은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에서 황금 사원으로 불리는 탓루앙, 프랑스 개선문을 본 딴 빠뚜사이, 고대 사원 왓시사켓 등을 둘러본다.
또 방비엥에서는 탐낭동굴을 탐험하고 튜빙과 카약 래프팅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국내 여행객에게 라오스는 아직 대중적인 여행지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라며 “낯선 곳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 여행상품으로 특별히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라오스 패키지여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투어 홈페이지(http://bit.ly/1nRuHjo)와 온라인투어 대표번호(1544-3663)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