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진들이 식당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배우 공효진 이광수 취문경 태항호 도상우와 김규태 PD가 환하게 웃는 모습은 종방연 자리가 얼마나 즐거운지 느낄 수 있게 한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지난 11일 행복한 결말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 12.9%(전국기준)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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