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소속된 LA다저스는 13일(한국시각) 오전 11시 1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나섰다. 류현진 경기 중계는 MBC, MBC스포츠, 아프리카TV, SPOTV 유튜브를 통해 중계 중이다.
류현진이 다저스의 선발을 맡은 가운데 자이언츠는 메디슨 범가너 카드를 꺼내들었다.
89년생인 범가너는 사우스칼드웰 고등학교를 졸업 후 2009년부터 자이어츠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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