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EXO 902014 레이, 전현무로부터 러브콜 받아…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13 14: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EXO 902014 레이.[사진제공=CJ E&M]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Mnet ‘EXO 902014’에서 레이가 탁월한 예능감을 발산하며 예능 꿈나무로 주목받았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EXO 902014’에서 레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겸손하고 착한 마음씨로 팬들에게 ‘힐링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레이는 ‘EXO 902014’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가도 허를 찌르는 말과 행동으로 플라이투더스카이와 MC 전현무를 무장해제 시켰다.

환희는 연신 “귀엽다”를 외쳤고, 레이의 매력을 눈여겨보던 전현무는 “난 꼭 레이와 예능을 하겠다!”고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EXO 902014’에서 레이는 두 팀의 숨은 매력을 찾아보는 ‘지목 토크’에서 엑소 중 가장 특이한 습관을 가진 멤버로 지목받았는데, 시우민은 레이의 습관이 바로 ‘엉덩이 만지기’라고 폭로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도 레이는 “무대 올라갈 때 멤버들 손이 바쁘니까 방해하지 않으려고 하이파이브 하듯이 엉덩이를 친다”며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레이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EXO 90201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