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 분들이 뜻 깊은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한 6·25참전유공자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라며 웃는 얼굴로 대문을 들어선 직원들의 모습에 고마움과 감동을 느꼈다.”며 지역사회를 돌아볼 줄 아는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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