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 새누리당 지도부는 15일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당은 아시안게임 개막을 나흘 앞둔 가운데 대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한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는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및 지도부와 당 아시안게임 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홍일표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도부는 이날 회의 이후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으로부터 지원 및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경기장을 직접 둘러보며 막바지 점검을 할 계획이다.
당은 아시안게임 개막을 나흘 앞둔 가운데 대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한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는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및 지도부와 당 아시안게임 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홍일표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도부는 이날 회의 이후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으로부터 지원 및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경기장을 직접 둘러보며 막바지 점검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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