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포된 중국어선은△ 요단어25368(30톤, 목선, 통발, 승선원 9명, 요녕성 동항선적)13(토) 20시경,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24km해상, NLL 4.1km 침범, 꽃게 약 100kg 포획
△ 단어포25395(30톤, 목선, 통발, 승선원 9명, 요녕성 동항선적) 13(토) 20시경,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24km해상, NLL 4.1km 침범, 꽃게 약 200kg 포획
△ 단어포7015(30톤, 목선, 통발, 승선원 9명, 요녕성 단동선적) 13(토) 20시경,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30km해상, NLL 3.5km 침범, 꽃게 약 100kg 포획
3척 모두 인천으로 압송해 선장 등을 상대로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한 뒤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EEZ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본격적인 꽃게 조업철 불법조업이 더욱 기승을 부릴것으로 예상되어 해군과 협업 지원하에 해상순찰 및 단속을 강화하는 등 해양주권 수호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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