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다린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신청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매개시일은 18일이다. 다린은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402억14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1억3900만원, 25억1200만원이다. 평가가격은 2300원, 액면가는 500원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지정자문인을 맡았다. 관련기사금감원 '서버 부당대여' 반쪽조사… "금융위가 거래소 IDC 챙겨야" #거래소 #다린 #코넥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