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강남 일식당 슌미, 프리미엄 주말 뷔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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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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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가 프리미엄 주말 뷔페를 선보인다.

호텔 측에 따르면 슌미의 이영만 셰프는 일본 현지에서 업계 최고로 인정받는 ‘슌주’와 기술 제휴를 통해 특별 요리법을 전수받아 정통 일식과 모던 퓨전 일식을 섭렵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말 뷔페’는 30여 종의 최상의 일식 요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기존 일식 뷔페와는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주말 뷔페 가격은 점심, 저녁 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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