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제공]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5시50분 이날 서울에 도착하는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성화를 서울광장에 안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인 임오경 서울시청 핸드볼 감독과 박선규 성화봉송단장으로부터 성화를 인계받아 서울광장에 설치된 무대 좌측 성화볼에 안치하게 된다.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성화 안치식은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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