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월링아이섀도]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이블씨엔씨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미카는 신제품 '스월링 아이섀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베이스·포인트·하이라이트 3색으로 구성돼 자유롭게 혼합 사용 가능하다.
습식공법으로 만들어져 일반 파우더 타입 제품과 달리 색상이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신제품은 초보자도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며 "올 가을 분위기 있는 아이 메이크업의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은 색상별로 총 10종으로 출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