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사진)은 16일 국제자유도시 추진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대중앙 절충을 위해 상경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관세청장과 면담, 지난달 6일 확정된 지정면세점의 면세한도를 600달러로 상향하는 정부의 세법개정안과 후속조치 관련 원활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오는 17일에는 정부세종청사로 이동해 유관기관을 방문, JDC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협조를 구한다. 관련기사中 녹지그룹, 제주에서 첫 해외 이사회 개최 제주헬스케어타운 "탄력 받네"…6천억 MOU 체결 #김한욱 #동정 #JDC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