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푸르덴셜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15~16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6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최우수 청소년 자원봉사상인 장관상 및 금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1999년부터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중고생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원봉사 시상 프로그램이다. 이날 장관상 및 금상을 수상한 청소년들이 손병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셋째), 최수혁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넷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