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커피 일리는 전세계적으로 매일 700만잔 이상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며, 특유의 질소압축방식을 이용한 포장으로 로스팅 된 원두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달마이어 역시 18세기 독일 황실에 공식적으로 커피를 납품하던 알로이스 달마이어 백작 이후 발전을 거듭하며 8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역사 깊은 브랜드 커피다.
두 제품 모두 100%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블렌딩한 제품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는 게 하이원의 평이다. 현재 하이원 전 식음업장에서 두 제품의 원두를 사용해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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