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모제림성형외과는 17일부터 사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광저우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저우국제미용박람회는 매년 2회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미용 박람회다. 모제림성형외과는 박람회에서 반영구 화장술을 응용한 두피 커버, 흉터 치료법 등을 선일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반영구 화장의 우수성과 치료 효과를 홍보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중국 진출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모제림성형외과, 23일 탈모강좌 개최모제림성형외과, ‘여성헤어라인센터’ 운영 #광저우국제미용박람회 #모제림성형외과 #반영구 화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