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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나대투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초기 상환배리어를 낮추어 조기상환 기회를 높이면서도 높은 쿠폰을 제시한 얼리버드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을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하나대투증권 ELS 4758회는 초기 조기상환 기회를 높여 조기상환이 될 경우 높은 쿠폰을 제시하는 얼리버드형으로 낙인이 없어 안정성도 보유한 상품이다. 유럽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연 8.0%의 수익을 추구한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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