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행사기간인 19일~10월 4일, 1층 정문에 통역 + TEX-FREE 전용 데스크를 운영하며, 외국인 대상으로 블로셔를 제작(영어/중국어)하여 인천지역 주요 호텔을 비롯, 인천항, 인천공항 등 외국인들의 유동이 많은 공간에 비치가 되어 롯데백화점 인천점의 다양한 행사와 혜택을 안내하며, 인천점을 이용하는 고객들로 하여금 보다 편하게 쇼핑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기장 관람권 소지고객을 대상으로 감사품을 증정하며, 19일부터 30일까지 기간중 차량 2부제를 시행하는 평일 10만원이상 구매시 5천원 캐시비 충전카드를 일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증정한다.
또, 롯데카드 5만원이상 단일 결제시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
1층 정문에는 코리아파이팅 포토존이 운영되어 20일 오후 2시부터는 본 포토존에서 촬영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분에 한하여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미니 쿠션을 증정한다.
19~25일 지하2층 점 행사장과 샤롯데홀, 6층 본매장에서는 『또하나의 축제 스포츠 올스타 브랜드 대전』을 준비하여 히트/인기상품전을 한자리에 찾아 볼 수 있는 대형행사를 마련하였다.
나이키, 푸마,휠라, 뉴발란스 등 2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대표가격으로는 푸마 여성 런닝화 2만 9천원(100족한), 나이키 남성런닝화 7만 9천원, EXR 다운점퍼 3만 9천원이다.
9/19(금)~9/23(화) 기간중에는 지하 2층 점행사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20만원이상 구매시 5천원/1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되어 보다 저렴하고 실용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관계자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맞이하며 인천을 찾는 외국인을 비롯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자연스럽게 쇼핑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며 “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나는 시점까지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비롯한 인천점 임직원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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