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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타민하우스]
이날 서울시약사회는 우리가족 건강을 위해 약국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익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상준 비타민하우스 총괄운영본부장은 “오랫동안 시민들을 위해 준비해왔던 서울시약사회의 깊은 뜻에 공감하며, 행사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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