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낸시 미모에 혼이 쏙 빠진 강용석 아들, 볼에 홍조 가득

[낸시 브렌다 강용석 아들/사진='유자식 상팔자' 방송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유자식 상팔자' 낸시-브렌다 자매가 뛰어난 미모를 뽐내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미군 출신 아빠와 한국인 엄마를 둔 낸시-브렌다 자매가 출연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용석 변호사의 아들 강인준 군은 자기 또래인 낸시를 보고 수줍은 미소를 보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서범과 조갑격 부부는 "인준이가 이렇게 웃는 거 처음 본다"며 장난스런 말을 건넸다. 

'유자식 상팔자' 낸시-브렌다 자매 미모에 네티즌들은 "낸시-브렌다 자매, 인형같아", "낸시-브렌다 자매, 혼혈이어도 너무 예쁘잖아. 크면 더 예쁘겠지", "낸시 보고 수줍어하는 강용석 아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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