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민선 6기 시장공약사항 중 하나인 서울대학교 과학연구 분야 과천캠퍼스 유치를 위해 전·현직 교수 및 공직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응모자격은 전·현직 서울대 교수, 안전행정부, 교육부 등의 전·현직 공직자 등이며, 지역·연령 제한은 없다.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뒤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gjg@korea.kr)을 통해 내달 20일까지 시청 교육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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