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표 그림 사진 공모전은 ‘우리가 창릉천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창릉천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 하천오염의 심각성, 하천 생태환경 등을 다양한 그림과 사진으로 참신하게 표현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분야로 나누어 접수할 예정이며, 그림은 유아와 초등학생만을 대상으로 하고, 사진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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