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노을 아래 스트레칭 걸로 변신? 다리 찢기도 유연하게~

[오연서/사진=하이컷]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오연서가 이어달리기 주자로 변신했다.

배우 오연서는 9월 18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가을 러닝맨으로 변신했다. 오연서는 아침부터 밤까지, 탄천, 동작대교,뚝섬, 잠수교 등지에서 이어달리기를 하듯 달리고 또 달렸다.

저녁 노을 아래 스트레칭 걸로 변신한 오연서는 유연함과 각선미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오연서의 화보는 9월 18일 발행되는 하이컷 134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3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