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17/20140917174514285588.jpg)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이태임[사진제공=JT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이 예뻐지는 첫 번째 비결을 공개한다.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들의 삶 속에서 아름다움의 비결을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 JTBC '미친 유럽-예뻐질지도'에서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 김보성이 첫 번째 여행 장소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이날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전 세계의 유행을 선도하는 파리의 여자들처럼 변신하기로 했다. 이들은 파리 현지에서 직접 각자의 개성에 맞는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선택하고 파리 현지인들에게 파리지엔느의 스타일을 물어보며 자신만의 '파리지엔느 룩'을 완성했다.
또한 파리의 샐러브리티들이 자주 찾는다는 유명 헤어숍을 방문하여 파리의 여자들이 즐겨하는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했다.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한국과는 다른 파리의 유행 헤어스타일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다는 후문이다.
세 미녀의 3인 3색 파리지엔느 스타일은 18일 방송되는 JTBC '예뻐질지도'에서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