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바 회장은 이날 조직위 1층에 마련된 대회 홍보센터를 둘러본 뒤 김영수 조직위원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김 위원장은 “알사바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에 힘입어 북한까지 참가하는 퍼펙트 아시안게임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촌을 둘러본 알사바 회장은 방한 일정을 마치고 오는 24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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