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라카타우포스코, 고로 가동 '이상 무'

[사진=양성모 기자]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크라카타우포스코의 현지인 직원들이 고로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올해 1월 고로에 생긴 균열로 가동을 멈춘 바 있는 크라카타우포스코는 불과 5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정상화를 이루며 포스코의 자존심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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