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성모 기자]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크라카타우포스코의 현지인 직원들이 고로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올해 1월 고로에 생긴 균열로 가동을 멈춘 바 있는 크라카타우포스코는 불과 5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정상화를 이루며 포스코의 자존심으로 우뚝 섰다. 관련기사“그간의 우려는 잊어라” 크라카타우포스코를 가보니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폭탄주’ 마신 이유는?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크라카타우 #포스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