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장난꾸러기 소년과 섹시한 상남자를 멋지게 소화한 서인국의 모습을 담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연기로 얻은 것도 많고 잃은 것도 있지만,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삶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인국의 더욱 다양한 화보 및 인터뷰는 '쎄씨'의 창간 20주년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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